2018~2019년에 이용하다 오랜만에 주문했는데 이전에 비해서 메뉴에 사진도 있고 메뉴가 하나씩 나눠져있어 보기 좋아졌습니다~~!!!! 제 기준으로 이번주 1등 메뉴는 “갈릭 버터 새우” 입니다.새우가 커서 식탁에 올라갔을때 먹은직스러웠습니다. 제일 아쉬웠던 메뉴는 “꽈리고추 두부조림”입니다.요리 초보라 두부에 전분가루를 너무 많이 입힌것 같아요...^^;;튀기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지만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촉촉한 치킨 난반”도 색다르면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