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송받아 오늘 첫 요리를 했어요! 만삭인 부인이 힘들어 하니까 앞으로는 내가 요리.해줄게 나만믿어 하고 큰소리 탕탕 치고는 고민하다 아임어셰프를 발견하고 유레카를 외쳤더랬죠. 레시피도 꼼꼼하고 재료도 다 정량으로 맞추어져 따라서 조리만 하면 되었어요. 와이프도 엄지춱! 사랑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밥을 자주 안먹어서 정기배송은 못시키지만 2주에 한번씩 시킬게요~^^
아이엠어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