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얼 먹을지 항상 고민인 분- 요리에 자신이 없는 분- 음식 준비가 오래 걸리는 분- 요리가 서툴러 오래 걸리는 분- 매 끼니를 다르게 먹고 싶은 분- 건강하게 먹고 싶은 분- 자주 사먹게 되어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생각되는 분- 인스턴트를 자주 먹는 분- 요리를 잘하진 못해도 칼질은 괜찮아~하는 분(?)(위 내용 모두 제 경험입니다~ㅎㅎ)까다로운 입맛의 남편과 먹성이 좋은 편이 아닌 5살, 3살 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아무리 좋아하는 음식도 다음 끼니에 또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 우리 남편~새로운 걸 해주면 먹지만 같은 밑반찬으로 주면 먹지 않는, 아직 매운 걸 먹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요리를 잘하거나 즐겨하는 편이 아니고 잘 해주지는 않지만 매 끼니는 뭘 먹을까 항상 고민하는 저입니다~그러다보니 퇴근 후에 인스턴트를 먹거나 자주 사먹게 되더라고요~메뉴 걱정 안해도 되고, 양념장도 이미 섞여있어서 실제 요리 시간은 칼질 몇 번과 끓는 시간밖에 안 걸려요~정말 추천합니다~^^특히 저처럼 어린 아이를 두거나 신혼인 분들, 맞벌이인 분들 정말 든든할 거에요~~------------------------------------------------------------------------- 밑반찬 사계절용~도 있으면 좋겠어요~- 콩나물무침, 멸치볶음 등 계절마다 구하기 쉽고 저렴한 밑반찬용 재료도 선택하면 같이 보내주는 시스템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