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포기해야 하나 하고 아예 안하고 지낸 지 ㅋ 한달 정도 되었는데가끔 빨리 귀가하는 날, 남편이 아쉬워하더라구요...왜 맛있는거 안해주냐구ㅋㅋㅋㅋ그래서 어떻게 하면 요리에 다시 재미를 들이고 필요한 재료만 구입해서 버리는 일이 없을까 고민을 했는데 아이엠어셰프를 알게되어 주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리하는것도 재밌고, 고민도 해결되고 칭찬도 많이 받았네요!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게요~
아이엠어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