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근하고 오는 신랑을 위해서북어채볶음 해놓고 기다리는 중인데간이 맞는지 보려고 한입 넣었다가 너무맛있어서제가 다 먹어버릴까봐 뚜껑 덮어놨어요.. ㅋㅋ사실 결혼 전에는 라면 하나밖에 할 줄 아는 요리(?)가없었고 결혼하고 나서도 매일 김치찌개랑김치볶음밥이랑 된장찌개만 해서 신랑이 지겨워했는데아이엠어셰프를 만나고 매일 다른 메뉴로다양하게 반찬 만들어서 주니 너무너무 좋아해요♡지난 번에 친정집에도 한번 주문해드렸더니친정부모님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며엄청 좋아하셨어요 ^. ^ 다음에도 또 부모님 시켜드리려구요!!정말 아이엠어셰프 만나고 요리 걱정없어서넘나 행복해요 ♡시누이도 나중에 결혼하면 아이엠어셰프주문해 먹겠다며.. ㅋㅋ 오래오래 우리 가족 밥상 책임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