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차 메뉴 후기얼큰 칼칼 닭개장 - 정말 제가 셰프가 된 것 같은 다른 요리에 비해 손이 많이 가는 요리였는데 그만큼 맛있더라고요. 양도 푸짐해서 하루만에 다 못먹고 며칠 먹었네요.탕수육강정 - 이거 맞게 조리하고 있는건가 걱정가 달리 정말 굿!! 남편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뿌듯하더라구요소고기 무 나물 - 이건 반찬이라고 되어있는데 웬만하면 바로 해서 먹어야 할것 같은.. 제가 조리를 잘 못한건지 뜨거울땐 괜찮았는데 냉장고에 들어가고 나니 손이 잘 가지 않네요단호박 고등어조림 - 조리가 정말 간단해 좋았던! 유부스키야끼 - 요건 단맛이 살짝 강해서 아이들 먹기 좋을것 같은 제 입맛엔 안 맞았네요.한주도 열심히 요리하고 열심히 먹었네요^^